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축협,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결의대회 개최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회원...

울산축협,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결의대회 개최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주군청 제공.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회원, 공수의사 및 참석자 전원이 차단방역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철새 도래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 관찰과 질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한우, 양돈, 염소)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접종내역은 농가 1482호, 총 3만2705두(△소 1319호, 2만6861두 △염소 163호, 5844두)에 달한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