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R&D자금 8억원 등
총 11억원 규모 지원 받아
울산지역 최초의 팁스(TIPS·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TIPS 프로그램 3차에 추천한 6개 기업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IPS 3차 최종 선정 기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현장의 수요에 대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선정 기업으로는 △마젠트(행동 데이터 기반 실시간 전환 최적화 설루션) △세미파워(첨단 패키징 기술 기반 WBG 전력반도체 모듈 설루션) △토스터즈(베이커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발효 예측 AI SaaS 플랫폼) △무아행(복합배합기술 기반 식이섬유 포뮬러 및 대체·건강식품 설루션) △씨아이피에너지(고성능 전극소재 기반 나트륨 이온 배터리 ESS 시스템 사업화) △이소(다중 AI 기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자동설계 플랫폼) 등 6곳이다.
선정 기업들은 TIPS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당 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함께,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1억5000만원씩 2개 분야를 더해 총 11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기업은 핵심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 고객사 확보 및 사업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울산창경센터의 올해 TIPS 선정 기업은 총 10곳으로 늘었다. 이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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