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울산제일병원 제공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이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병원 창립부터 현재까지 42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혁 보고에 이어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과 장기근속상 시상 등으로 병원 구성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당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지난 42년은 우리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일구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변화와 혁신'을 화두로 제시한 만큼 지난 42년이 병원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신뢰받는 병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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