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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적십자사,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가 지난 28일 울산적십자사 대강당에서 봉사원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울산적십자사,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지난 28일 울산적십자사 대강당에서 봉사원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가 지난 28일 울산적십자사 대강당에서 봉사원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원들은 △국가 재난 관리 체계의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 활동 체계 △재난 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등 재해구호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익혔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구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 구호 체계를 튼튼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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