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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자원봉사자 우수 사례 발표 대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울산자원봉사자 우수 사례 발표 대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V×울산 시즌4'를 개최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세상을 바꾸는 시간V×울산 시즌4'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6월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발표자가 무대에 올랐다. 발표자들은 스토리텔링 구성, 발표 기법, 개별 맞춤형 컨설팅 등 모두 4차례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사진! 그 이상의 가치', '한마디가 만든 변화', '나와 우리를 성장시킨 몰래~ 산타 이야기', '열쇠고리 하나가 나를 한국으로 데리고 왔다', '외로운 가슴에 희망을 주는 남자', '밝은 빛을 향한 삶의 외침', '병뚜껑에서 나를 발견했습니다', '멈췄던 페이지를 다시 넘기다' 등 8개 주제가 발표됐다.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8명의 발표자가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울산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씨앗으로 심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원봉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는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상을 바꾸는 시간V'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공로를 기리고,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울산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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