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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스포츠과학중·고, 기계체조대회 맹활약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체조부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 기계체조대회 맹활약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체조부가 제51회 전국기계체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체조부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체조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계체조대회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여자중등부에 출전한 서지윤은 마루운동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중등부에서는 김유가 안마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고등부에서는 김채언·정수연·이소민·하지윤으로 구성된 단체팀이 단체전 2위에 오르며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하지윤은 개인종합 3위도 함께 차지하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남자고등부에서는 조세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세훈은 개인종합 2위와 함께 마루운동, 평행봉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 울산스포츠과학고 체조부의 선전을 이끌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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