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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하늘공원 견학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울산하늘공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울산하늘공원 견학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울산하늘공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례문화와 장사시설에 대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울산하늘공원 관계자의 안내를 통해 장례 절차, 장지의 종류 및 이용 비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추모관과 자연장지인 수목장·잔디장을 둘러보며 각 시설의 특징과 이용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울산하늘공원 견학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사진 제공

견학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장례 절차와 장지의 종류를 직접 보고 들으며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삶의 마지막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품위있는 나이듦과 죽음: 채비」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의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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