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가 RISE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AI창업실험실-AI 리터러시+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 여성 AI 창업 인재를 배출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RISE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AI창업실험실-AI 리터러시+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 여성 AI 창업 인재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30일부터 동부캠퍼스에서 시작된 이번 과정은 울산시·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협업 체계 아래 운영됐으며, 총 40시간 규모의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와 창업 활용 가능성(기초 이해), AI 콘텐츠 제작 실무(실습 1), AI 활용 마케팅·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실습 2), 창업 아이디어부터 사업계획까지(창업 과정)의 4단계로 설계됐다.
이날 최우수상은 'AI 기반 문해력 중심 수능 영어 맞춤형 코칭 서비스-햄니쌤 영어교실'을 발표한 수강생 서해민 씨에게 돌아갔다. 서해민 씨는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 중심의 기존 수능 영어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학생별 오답 패턴과 어휘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영어 독해 코칭 모델을 제안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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