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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박민하, 오늘 바이올린 독주회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사진)가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는다.

울산 출신 박민하, 오늘 바이올린 독주회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사진)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사진)가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는다.

박민하는 울산 삼산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생 때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올라 만 14세에 독일 슐레 슐로스 살렘에 입학했고 독일 연방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독일 란데스무직짐나지움과 국립 프랑크푸르트 음대를 졸업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열린 청소년 콩쿠르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 기념연주에 초대되기도 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독일 국립 데트몰트 음악대학 재학생으로 독일 국적으로 비대면 미국(KPIMC)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국립극장 단원과 데트몰트 국립음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Quartet Exln 멤버로 활동 중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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