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쎄에서 열리는 '2026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SMM 2026)'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참가한다.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SMM)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전문 전시회다.
참가 기업은 애드위너,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세호마린솔루션즈, 신우정공, 케이피씨㈜, 오성테크 울산공장 등 6곳이다.
이들 기업들은 선박 도장보호필름과 선박엔진·냉각부품, 자율운항 무인 수상정 및 소형선 등 각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시 공간(부스) 운영과 전시품 운송,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