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4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시민들에게 부동산시장 변화와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부동산 강좌가 열렸다.
울산시는 14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좌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을, 권문업 세무사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 세금'을 주제로 각각 교육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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