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사격팀 선수들이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전국 무대에서 트랩과 스키트 두 종목에 걸쳐 메달 2개를 수확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합계 345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키트에서는 안일지가 개인전 본선에서 110점을 쏜 뒤 결선에서 24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에 올랐다.
이들 성적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진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나왔다.
북구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전력을 다시 가다듬어 오는 10월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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