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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집중호우…토사 유출·주택 침수

오늘(29일) 아침 울산 동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져 공사장 토사가 흘러내리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울산 동구 집중호우…토사 유출·주택 침수

오늘(29일) 아침 울산 동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져 공사장 토사가 흘러내리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동구 울기에는 15분 동안 18mm의 비가 집중됐고, 화정동에서는 흘러내린 토사에 차량이 갇혔으며 대송교차로와 미포산업로 일부도 흙탕물에 잠겨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수증기를 머금은 동풍이 유입되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예상보다 강한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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