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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과 수행 공무원 9명 등 16명이 9월 3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9월 3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임위원회 운영 현안과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및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과 수행 공무원 9명 등 1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본 뒤 2층 회의실로 이동해 상임위원회 운영 전반과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주요 의정활동과 함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박람회장 조성 △사연댐 대체 수원 확보 △광역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 △여천하수처리시설 건설 등 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특히 양측은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지방의회의 대응과 상임위원회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마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방문단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아 현장을 견학하며 울산에서의 일정을 이어갔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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