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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숙박하면 체험까지…평일 관광객 혜택 확대

울산 남구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고래문화특구와 철새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받거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평일 관광 혜택이 마련됐다.

울산 남구 숙박하면 체험까지…평일 관광객 혜택 확대

울산 남구 장생포에 위치한 숙박시설 '고래잠' 전경. (사진=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울산 남구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고래문화특구와 철새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받거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평일 관광 혜택이 마련됐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0월 한 달간 고래잠과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의 화~목요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체험을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며 8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래잠 이용객에게는 객실당 한 차례, 최대 2명까지 웨일즈카트 이용료 50% 할인과 웨일즈스윙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에서 숙박 예약번호를 확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이용객은 인근 철새홍보관에서 5D영상관과 새피리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숙박시설 이용객의 체험시설 방문까지 연결해 고래문화특구와 철새마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일 관광객이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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