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울돌목 달빛 아래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 진도 ‘명량, 달빛을 품다’ 개최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오는 24일(토) 오후 7시, 진도 녹진관광지 이순신동상 공중 보행로(스카이워크)에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울돌목 달빛 아래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 진도 ‘명량, 달빛을 품다’ 개최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오는 24일(토) 오후 7시, 진도 녹진관광지 이순신동상 공중 보행로(스카이워크)에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충무공 이순신 동상

「명량, 달빛을 품다」는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구상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도의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 및 국악 공연, 달빛 경관을 결합해 올해 첫선을 보인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강강술래

본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명량의 역사 이야기를 직접 들은 뒤, 강강술래를 배우며 다 함께 손을 잡고 울돌목 달빛 아래에서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유기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연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단체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며 진도를 대표하는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9월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보배야 놀자’(대표 김시흥)의 진도 전복 후원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지부장 오혜란)의 전복 요리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 특산물 홍보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진도군과 (사)진도군관광협의회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명량, 달빛을 품다」를 오는 2027년까지 진도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야간관광 상품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량대첩 체험관에서는 청소년 대상 「난중일기 진도군 편 필사하기」 프로그램을 이어 개최해 교육적 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