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 K-Culture 연수: 글로벌 K-POP & Street Dance Camp’에 참가 중인 일본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제공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은 일본 후쿠오카 소재 댄스 스튜디오 ‘Studio Aroma’의 요청과 현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중·고등학생과 댄서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7박 8일간 ‘2026-1 K-Culture 연수: 글로벌 K-POP & Street Dance Camp’를 운영한다.
대전시 RISE사업 중 ‘외국인 교육·정주도시 구축’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캠프는 K-POP과 한국 문화에 관심과 재능을 갖춘 일본 청소년들에게 우송정보대학의 특성화된 K-POP 교육을 제공하고, 향후 한국 유학과 지역 정주로 연계 가능한 우수 외국인 유학 잠재 인재를 조기에 발굴·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다수의 아이돌 가수와 안무가, 작곡가 등 K-POP 분야 전문 인재를 배출해 온 글로벌실용예술학부에서 진행된다. 글로벌실용예술학부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K-POP 분야를 선도하는 특성화 학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일주일간 K-POP 코레오그래피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힙합과 하우스 댄스의 핵심 테크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고, 포메이션 구성과 무대 동선, 음악 해석 및 창작 안무 제작 등 실제 K-POP 아티스트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팀별 창작 퍼포먼스와 성과발표회를 진행하며, 대전 대표 공연예술제인 DSDC(Daejeon Street Dance Competition)에 참가해 한·일 문화교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은 이번 연수가 일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K-POP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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