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4일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김세종 도의원 1선거 예비후보,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4일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횡성을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우천일반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입주기업인 에스제이테크 유창근 대표로부터 강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으로 '자율·전동 특장차 플랫폼 산업 육성전략' 정책 제안을 듣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창근 대표는 "강원도는 3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이모빌리티 분야 실증지를 조성한 만큼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각고의 노력끝에 특장부문 전문기업인 자사는 피지컬AI를 접목한 특장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도내 시군에 도입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정문식 우천산업단지 운영협의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나 관리자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충원하는 인력수급"이라며 "직원들이 없다보니 구내식당 운영이나 복지시설에 투자할 수 없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우 예비후보는 "플랫폼 산업 육성전략 등 5대 제안은 강원도 뿐 아니라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횡성의 모빌리티산업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직원채용과 복지 여건 개선 등도 자치단체장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 붙였다.
박현철 기자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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