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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미건설, '영통역 우미 린' 4월 분양

인근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일초와 영일중 등 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대규모 영통 학원가도...

우미건설, '영통역 우미 린' 4월 분양

'영통역 우미 린' 조감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들어서는 ‘영통역 우미 린’을 4월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05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6~119㎡P로 구성돼 중대형 중심의 상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영통역과 바로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이 계획돼 향후 2개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수원역에서 GTX-C 노선과의 연계도 기대되는 만큼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 구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영통점을 비롯해 영통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영통중앙공원, 반달공원, 영흥숲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도 높은 편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일초와 영일중 등 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대규모 영통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상품 설계 역시 차별화를 강조했다. 4Bay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2면 개방 구조를 함께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와이드 드레스룸과 대형 팬트리, 주방 직통 수납공간 등 아파트 수준의 공간 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과 일부 타입 거실 아트월 등도 기본 제공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청약 조건도 비교적 자유롭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아파트보다 대출 규제가 비교적 완화돼 자금 마련 부담도 낮은 편이다.

한편 ‘영통역 우미 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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