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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은행, 유망 중견기업 35곳에 4600억 지원

이번에 선정된 7기 기업은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반도체와 바이오를 포함한 미래 첨단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입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억 원의...

우리은행, 유망 중견기업 35곳에 4600억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Rising Leaders 300’ 7기 선정… 업체당 최대 300억 금융 혜택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의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클레임]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전략 산업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지원과 비금융적 컨설팅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유망 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의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7기 기업은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반도체와 바이오를 포함한 미래 첨단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입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첫해 최대 1.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선 종합 솔루션도 눈에 띕니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들에 수출입 금융 지원은 물론, ESG 대응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DX) 컨설팅 등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7기까지 총 225개 기업을 선정해 누적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중견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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