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상담…지점도 4개 늘려
우리금융그룹은 1일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을지로에서 종로구 창신동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등 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미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창신동을 거점 삼아 생업으로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재 8개인 재단 지점을 12개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추귀성 서울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소금융 성실 상환 청년사업자를 지원하는 ‘우리 새희망가게’도 첫선을 보였다.
임 회장은 “현장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의 온기가 꼭 필요한 곳에 다가가 포용금융의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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