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강릉]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인공지능,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군 선거구별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태백시와 정선군의 주요 현안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태백시입니다.
AI 모델들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침체가 가속화하는 만큼 석탄 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산업 개발이 절실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지난 수십 년 동안 태백의 경제를 이끈 엔진은 딱 하나 석탄이었어요. 아주 명확했죠. 그런데 이제 그 엔진이 꺼져버린 겁니다. 바로 석탄을 대신할 미래 산업을 찾는 정말 필사적인 싸움입니다."]
인구 4만 명이 붕괴한 상황에서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도 이번 선거의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인구가 줄고 산업이 무너지니까 당연히 시민들의 일상도 위기를 맞게 된 거죠. 동네 상점들은 하나둘 문을 닫고 관광객들이 와도 그게 지역 주민들 주머니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불만이 커요."]
정선군도 연이은 폐광 이후 인구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강원랜드가 설립됐지만, 미래 성장동력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AI는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결국 유권자들 앞에 놓인 첫 번째 질문은 바로 이거죠. 강원랜드 너머의 시대를 지금부터 준비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의 강원랜드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인가. 정선의 미래를 결정할 첫 번째 갈림길입니다."]
AI는 동계올림픽 이후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가리왕산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할지도 이번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주목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유권자들은 더 이상 멋진 비전만 원하는 게 아니라 (가리왕산 관련) 이 오랜 갈등을 진짜 일자리, 진짜 관광객으로 바꿔낼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그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을까요?"]
AI는 석탄산업 시대가 저물고 태백과 정선이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가 도시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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