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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대상'에서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등 2관왕을 차지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용인특례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등 2관왕을 차지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를 대표해 이상일 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한 뒤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상식장에서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반도체 투자 규모가 무려 1000조 원에 육박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큰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그동안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창의적인 행정을 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전통과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의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오늘 받은 상에 담긴 뜻을 잘 헤아려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계속 기여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도록 챙기고, 도로‧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들을 해서 용인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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