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12일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12일 열린 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모습
[잡포스트 임택 기자=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 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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