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및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인접
태광CC 조망·광폭 테라스·최고 3.5m 높은 층고·개방형 거실 등 특화설계 적용
기흥구에서 3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희소성’ 갖춰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아파트 투시도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중심 단지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다. 이 가운데 84㎡C와 103㎡A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로 희소성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2028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의 핵심 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한 복합도시로 조성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을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전 구간이 연결되면 서울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는 2028년 삼성역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인분당선을 통해 판교와 강남, 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중부대로와 동부대로를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와 수원신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석현초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 지역 내 학교가 인접해 있다. 흥덕도서관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아주대·경기대 등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는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신갈공원과 신대호수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특히 태광CC와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는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광교신도시의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몰, 광교호수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 영통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판타지움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마트 흥덕점, 롯데마트 신갈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도 가까운 편이다.
지역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을 비롯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이 추진 중이며,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가구에는 폭 2.5m, 최대 17m 길이의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마련된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약 15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해 출퇴근 시간대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공간도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태광CC 조망과 광폭 테라스 설계, 중대형 평형 구성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마련된다.
조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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