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만여㎡… 광교호수공원 2.4배 추진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이 조성될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일대 모습. 조주현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일원에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 조성이 추진된다.1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공원화작업 일부가 진행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개설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이동저수지 일원을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동저수지는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데다 이동호수공원 예정지 중 호수부분 면적만 269만7천762㎡이고 호수 주변 육상부분 넓이도 213만 8천499㎡에 이른다. 호수와 육상부분을 합한 면적은 기존의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 면적(202만5천㎡)의 약 2.4배에 달한다.시는 이동저수지 하단 수상구간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기거나 수변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레저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육상에는 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 체육시설, 온실정원, 호수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과 시민의 힐링에 도움이 될 체류형 숲속 휴게시설, 수목원, 야영장 등을 갖춘 휴양마당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또한 이동호수공원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배후공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주변의 송전천·진위천 산책로 등과 연결해 초대형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공간 등을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저수지는 1979년 송탄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45년 만인 2024년 12월 규제에서 풀리면서 개발이 가능해졌다.
용인 이동저수지 일대에 국내 최대 ‘호수공원
또한 이동호수공원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배후공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주변의 송전천...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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