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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동초병설유치원, 최경식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충남 예산군용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17일,유치원 하늘반에서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최경식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 용동초병설유최경식 그림책 작가 사진

충남 예산군용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17일,유치원 하늘반에서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최경식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력 교육 사업 예산을 활용하여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한글과 친숙해지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최경식 작가의 그림책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를 함께 살펴보며 그림책이 만들어진 계기와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들어보았다.

작가가 음식 그림을 더욱 맛있고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수정해 온 과정을 살펴보며 그림책 속 이야기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음식 맞추기 퀴즈에 참여하고 ㄱㄴㄷ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글 자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등 즐겁게 한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접시 위에 그리고 색칠하며 자신만의 음식 그림을 완성했다.

▲ 용동초병설유최경식 그림책 작가 사진

완성한 그림에는 자신의 이름과 음식 이름, 음식을 먹었을 때의 느낌을 적어 보았으며, 친구들의 그림을 함께 모아 우리들만의 뷔페를 만들어 감상했다.

이를 통해 유아와 학생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김성자 원장은"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한글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문해력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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