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바다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실을 과시했다.
바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바다는 맑은 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짙은 브라운 톤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활기차게 인사를 건넨 바다는 “용기 내서 이번에 비키니를 입어봤는데 정말 용감한 몸매가 나왔다”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이어 “이번에 매일 10km씩 뛰며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운동한 만큼 여행지에서 수영복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업이 슈퍼 디바인 만큼 브랜드 선정에도 예민한 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착용한 브랜드를 향해 연신 만족감을 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1997년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한 바다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 가수와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도 방송과 무대, SNS를 넘나들며 에너제틱한 면모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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