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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인·기관 매도 폭탄, 코스피 장중 5500선 붕괴...SK스퀘어 -10%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는 10.2% 급락한 54만6000원, 하이닉스는 6.6% 내린 94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도 5.27% 내린 18만8900원, 삼성전자우도 3.95% 내린 13만3700원이다. 현대차(-4.35%), LG에너지솔루션(-3.99...

외인·기관 매도 폭탄, 코스피 장중 5500선 붕괴...SK스퀘어 -10%

외인 1.2조·기관 1.1조 순매도

삼성전자 -5%·현대차 -4% 등

코스피 지수가 5500선을 하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3일 코스피 지수가 오전 9시 45분 기준 5.33%(308.24) 급락한 5472.96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18분 23초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해제 후에도 추가 하락 중이다.

외국인이 1조2032억원, 기관이 1조1163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이 2조2345억원 매수 우위지만 하락 방어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는 10.2% 급락한 54만6000원, 하이닉스는 6.6% 내린 94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도 5.27% 내린 18만8900원, 삼성전자우도 3.95% 내린 13만3700원이다. 현대차(-4.35%), LG에너지솔루션(-3.99%), 삼성바이오로직스(-4.12%), 두산에너빌리티(-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7%), 기아(-4.33%)도 초약세다.

코스닥도 4.34% 내린 1111.11을 기록 중이다. 역시 개인은 100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8억원, 200억원 순매도 중이다.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3.86%), 펩트론(0.43%)만 상승세다. 에코프로 -6.16%, 알테오젠 -5.8%, 에코프로비엠 -5.73%, 레인보우로보틱스 -8.8%, 에이비엘바이오 -8.87%, 리노공업 -2.78%, 코오롱티슈진 -5.8%, 리가켐바이오 -5.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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