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외인 3.8억 ‘팔자’에 코스피 5430선 하락…환율 1500원대 지속

SK하이닉스는 1만1000원(-1.18%) 내린 92만2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0.22%)와 SK스퀘어(-2.51%)도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60%)과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1.02%)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외인 3.8억 ‘팔자’에 코스피 5430선 하락…환율 1500원대 지속

개인·기관, 3조 넘게 매수…반도체 투톱 이틀째 하락

현대차·삼성바이오·LG엔솔↑…코스닥 소폭 상승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로 장을 마쳤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4조 규모를 매도하면서 코스피가 5430선까지 밀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3조8774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7121억원, 7786억원을 사들였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반도체 투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1만1000원(-1.18%) 내린 92만2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0.22%)와 SK스퀘어(-2.51%)도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60%)과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1.02%)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7포인트(0.43%) 상승한 1141.51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 508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234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오른 1508.9원에 마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