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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노린 범죄 막는다"진천경찰,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외국인 참가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AI를 활용한 음성안내와 영상,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휘택 서장은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외국인 노린 범죄 막는다"진천경찰,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진천경찰서는 12일 외국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이스피싱과 교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과 최신 수법을 설명하고,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범죄 진행과정과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아울러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전통킥보드 운행 자격과 이용 조건을 비롯해 무면허 운행, 2인 탑승 등 주요 위반행위를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의 유형 및 실제 사례를 소재하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외국인 참가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AI를 활용한 음성안내와 영상,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휘택 서장은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경찰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노인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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