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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노동자 철판에 깔려 중상

8일 오전 11시께 영암군 대불산업단지 내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40대 A씨가 무게가 8t에 달하는 철판에 깔렸다.

외국인 노동자 철판에 깔려 중상

외국인 노동자 철판에 깔려 중상

2026년 09월 08일(화) 20:35

8일 오전 11시께 영암군 대불산업단지 내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40대 A씨가 무게가 8t에 달하는 철판에 깔렸다.

A씨는 양쪽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당시 2인 1조로 선박 벽체로 사용되는 철판을 가용접하는 작업을 하다, 철판을 고정해놓은 크레인을 빼자 용접부가 떨어져나가 철판이 A씨 쪽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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