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왼쪽) 부산교육대학교 교육특화총괄본부장과 에듀테크 콘텐츠 전문기업 박현정 와이즈온미디어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와이즈온미디어
에듀테크 콘텐츠 전문 기업 (주)와이즈온미디어(대표 박현정)가 '2026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지원 사업에서 최종 선정, 본격적인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음악 교육 솔루션에 나서게 됐다.
와이즈온미디어는 지난달 28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실증 지원 상호협력 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공교육 중심의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와이즈온미디어의 '고둥둥심포니 for EDU'는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기반 학습 모델에 게임화 요수와 작곡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음악 기초 이론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교육 중심이었던 음악 학습을 공교육 영역으로 확장하고 현장의 콘텐츠 부족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와이즈온미디어의 선정은 콘텐츠가 공교육 현장의 엄격한 요구 수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고둥둥심포니'는 이미 전국 400여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독보력(학습 능력) 향상 92%, 학습 만족도 9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교육 효과를 증명했다. 또한 '2025 K-에듀테크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및 KBS를 포함한 10개 채널 환경에서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박현정 와이즈온미디어 대표는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실증 사업에 선정된 것은 와이즈온미디어의 기술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해 K-에듀테크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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