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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옳다고 믿는 것을 묵묵히 지키는 작은 고집들이 원칙의 원형”

김기영 전 헌법재판관은 28년간 ‘판단’의 시간마다 ‘원칙’을 꺼내 들었다. 수많은 사건을 만날 때 그는 “원칙으로 돌아가라”며 주문처럼 되뇌었다.

김기영 전 재판관의 ‘겸손·관용·균형’ 원칙을 위한 질문들

헌법을 생각하는 일/김기영/사회평론/1만7800원

‘헌법을 생각하는 일’ 표지

김기영 전 헌법재판관은 28년간 ‘판단’의 시간마다 ‘원칙’을 꺼내 들었다. 수많은 사건을 만날 때 그는 “원칙으로 돌아가라”며 주문처럼 되뇌었다.

김 전 재판관은 최근 저서 ‘헌법을 생각하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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