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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데이올가닉, 씨앤티테크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혁신 성장 박차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반려동물용 식품(펫푸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은 액셀러레이터 씨앤티테크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데이올가닉, 씨앤티테크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혁신 성장 박차

사진=올데이올가닉 제공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반려동물용 식품(펫푸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은 액셀러레이터 씨앤티테크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씨앤티테크는 올데이올가닉의 사업 실적, 기술력,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지난 2023년 손익분기점 달성 이후 지난해 기준 매출액 16억원을 기록하는 등 연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이 회사는 자사몰을 통한 D2C 판매는 물론 B2B OEM, 유럽 수출 등 다각화된 매출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용암해수 미네랄과 상황버섯 유래 사균체 병용요법에 대한 In-vivo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해 SCI급 논문에 게재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 기반을 갖췄다.

이번에 유치된 투자금은 AI 기반 기술 도약과 제조 역량 강화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기능성 예측 모델 고도화와 스마트 HACCP 공장 신축을 통한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자금을 집행한다.

아울러 자동 소분 시스템 등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고 동남아와 대만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조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부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씨앤티테크 관계자는 “이미 시장 점유율이 높은 외산 사료 브랜드에 대응 가능한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강명학 올데이올가닉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기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출발점”이라며 “생산량을 현재보다 5배 이상 늘리고 2030년까지 매출 100억원 규모의 기능성 펫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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