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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옥천전국연극제 10월 1~5일 개최

충북 옥천에서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펼쳐진다.

옥천전국연극제 10월 1~5일 개최

▲ ‘3회 옥천전국연극제’ 포스터.

충북 옥천에서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는 다양한 연극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연극과 함께 음악 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30분과 4일 오후 4시에는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비짓옥천 콘서트’가 열린다.

3일에는 박정현, 김종서,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오르며 4일에는 이은미, 모꼬지, 이종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옥천군은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관람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연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43-730-3409)으로 문의하면 된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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