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국노래자랑 옥천군편’ 포스터.
충북 옥천군이 군민들의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옥천군편’을 개최한다.
본선 녹화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옥천체육센터로 장소를 변경한다.
이번 무대에는 끼와 열정을 가진 옥천군민들이 참가해 노래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초대가수로 현숙, 박서진, 윤수현, 정연호, 박성온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도 펼친다.
예심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16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옥천군민을 비롯해 옥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다.
다만 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 등 기성가수로 활동 중이거나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대중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옥천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psm8411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행정과(☏043-730-3174)로 문의하면 된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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