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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경찰서, 8000만원 투자 리딩방 사기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옥천경찰서(서장 이동기)는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한 KB국민은행 옥천점 계장 임혜연씨(사진 왼쪽)에게 8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옥천경찰서, 8000만원 투자 리딩방 사기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옥천경찰서(서장 이동기)는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한 KB국민은행 옥천점 계장 임혜연씨(사진 왼쪽)에게 8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건은 지난 3일 피해자가 KB국민은행 옥천점 창구에서 바이낸스 코인거래소 계좌로 8000만원을 송금하려 한 것에서 시작됐다. 당시 창구 직원인 임혜연 계장은 해당 계좌가 이미 정지된 계좌임을 확인하고 투자리딩방 사기를 의심, 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임혜연 계장은 “금융기관 종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경찰서는 “SNS 등을 통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100% 사기임을 의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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