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옥천 가볼 만한 곳, 물길 따라 흐르는 비경과 고요한 사색의 시간

이곳은 전화, 테이블링,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 2층 룸에서는 환기 시설 특성상 소고기만 구워 먹을 수 있지만, 1층과 2층 홀에서는 돼지고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음식이...

옥천 가볼 만한 곳, 물길 따라 흐르는 비경과 고요한 사색의 시간

부소담악 [사진=한국관광공사]

[중앙이코노미뉴스 이영선] 옥천은 충청북도 남부에 자리한 고장으로, 대청호의 푸른 물길과 크고 작은 산들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봄의 기운이 완연한 계절, 옥천은 가볼 만한 곳이 많아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선사한다.

부소담악 —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의 절경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의 부소무늬마을에 들어서면 부소담악의 웅장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700미터에 달하는 기암절벽이 물 위에 병풍처럼 둘러져 있으며,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극찬했던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비경이다. 본래 산이었던 곳이 대청댐 준공으로 일부가 물에 잠겨 현재의 모습이 되었으며, 추소정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듯한 형상을 만날 수 있다. 날카롭게 솟아오른 바위와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자연의 경이를 전한다. 협소한 능선길을 따라 산행하며 아찔한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용암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신라 의신조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용암사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 위치한다. 대웅전, 천불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복원되었으며, 오랜 세월을 견뎌온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호)과 큰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충북문화재 제17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해가 뜰 무렵, 붉은 기운이 산사를 감싸는 모습은 이곳을 일출 명소로 만들며, 마애불상 앞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는 이들도 많다. 정적 속에서 옛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장소이다.

천상의정원 수생식물학습원 — 호수 품은 정원에서 만나는 식물의 향연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에 자리한 천상의정원 수생식물학습원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은 수생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호수 정원으로, 잘 가꿔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정원 내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과 카페 더 레이크가 있어 고요함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맑은 날 햇살이 수면 위로 쏟아지는 풍경이나,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소리를 들으며 자연이 주는 위안을 느낄 수 있다.

까페호반풍경 — 대청호가 보이는 루프탑에서 즐기는 휴식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벚꽃길로 유명한 대청호 벚꽃길에 위치한 까페호반풍경은 대청호와 주변 산들의 조화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3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호반 풍경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테이블에서는 자연의 바람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특히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대청호의 일몰은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하늘을 선사하며, 밤늦도록 별과 달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곳의 솔트 라떼는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으며, 향긋하고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맥우직매장 옥천본점 — 신선한 고기로 즐기는 미식의 즐거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한 맥우직매장 옥천본점은 신선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다. 품질 좋은 고기를 직접 골라 식사할 수 있으며, 넓은 매장은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전화, 테이블링,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 2층 룸에서는 환기 시설 특성상 소고기만 구워 먹을 수 있지만, 1층과 2층 홀에서는 돼지고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져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