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미디어텍, 퀄컴과 손잡고 스마트폰 칩셋을 개발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밍치궈는 럭스셰어가 시스템 공동 설계와 제조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오픈AI 자체 스마트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그동안 오픈AI의 소비자용 하드웨어는 스마트글래스, 디지털 음성 기록기, 웨어러블 핀, 스마트 스피커 등이 거론돼 왔다. 그러나 이번 관측은 오픈AI가 휴대전화 형태의 기기까지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을 키웠다.
다만 제품이 실제로 나오더라도 시점은 멀 수 있다. 스마트폰 칩셋 양산은 2028년에나 시작될 것으로 거론된다.
오픈AI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 기존 앱 중심 구조 대신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이 전면에 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경우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AI를 중심에 둔 자체 운영체제를 탑재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변수도 적지 않다. 새로운 운영체제로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하는 일은 쉽지 않고, 가격과 실제 성능도 아직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밍치궈는 오픈AI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경우 챗GPT 구독을 기기와 묶어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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