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연구소(ATC)협회 산하 최고기술책임자(CTO)협의회는 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차 부사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된 '2026 ATC CTO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39회 정기모임'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총회까지 2년이다.
ATC CTO협의회는 ATC 회원사 연구소장 및 CTO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교류, 공동 연구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약 60여 명의 CTO 및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임했다.
특히 2026년에는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활성화, 회원사 간 밸류체인 기반 협력 강화, 정부 R&D 정책 대응 역량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운영이 기대된다. 또한 AI, 반도체, 첨단 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교류 확대와 융합 과제 발굴을 통해 협의회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차상훈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력과 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26년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성과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이 제11대 ATC협회 산하 CTO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취임사를 했다.
이어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협의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술동향 세미나, 밸류체인 세미나, ATC+ 우수 기술 사례 발표 등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ATC CTO협의회는 앞으로도 초격차 기술 확보와 연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 중심의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TC CTO 협의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맞아 단체 촬영을 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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