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공구 66만5429㎡ 준공 인가 … 전체 63.7% 조성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가좌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공구에 대한 준공을 인가·공고했다.
2공구(66만5429㎡ 규모)에는 산업시설 용지를 비롯해 연구·바이오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해 준공된 1공구(61만9656㎡)를 더하면 전체 산단 면적(201만5920㎡)의 약 63.7%가 조성된 셈이다.
시는 남은 3공구도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기존의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오창테크노폴리스 1공구에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핵심인 `한국새빛가속기(다목적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공구 준공으로 기업 유치 기반이 강화된 만큼 오창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