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40개 사를 유치를 목표로 설정한 도는 지난 10일 기준 241개 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는 오는 10월 22~25일 청주오스코에서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산업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전문세미나를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클린화장품존과 스타트업존, 소진공 K-뷰티존, 향기존, 충북형 K-뷰티테크존 등 공동관을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는 참가기업 모집 목표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관람객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엑스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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