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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송 참사 피해자 3년간 추적조사 결과…우울 증상 역대 최대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3년이 됐습니다.

오송 참사 피해자 3년간 추적조사 결과…우울 증상 역대 최대

[KBS 청주]

[앵커]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3년이 됐습니다.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참사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 남은 피해자들은 과연 일상을 되찾았을까요?

정다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순식간에 불어난 강물에 부실한 제방이 무너지고, 지하차도가 침수됐습니다.

14명이 숨지고, 1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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