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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리온·이디야, 상반기 신입 채용 돌입···인재 확보 경쟁

영업·온라인·상품·IT·물류 등 47개 직무를 모집했으며, 채용연계형 인턴 종료 후 신입사원 입사 시 대졸 초임 연봉이 48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달 코스맥스그룹 역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R&I를...

오리온·이디야, 상반기 신입 채용 돌입···인재 확보 경쟁

오리온 26일까지·이디야 17일까지 접수

| 스마트비즈 = 김선주 기자 | 유통업계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속속 나서며 인재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오리온과 이디야커피가 이달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오리온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이미지/사진=오리온

오리온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및 현장실습,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와 복리후생, FAQ 등 채용 관련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미지/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도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공통 직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가맹점 근무 경험이 있는 ‘이디야 메이트’와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광주·대구 지역 사무소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복지포인트와 피복비 지급, 사내 식사 및 카페테리아 무료 제공,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커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성다이소도 지난 3월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영업·온라인·상품·IT·물류 등 47개 직무를 모집했으며, 채용연계형 인턴 종료 후 신입사원 입사 시 대졸 초임 연봉이 48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달 코스맥스그룹 역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R&I를 비롯해 해외영업·전략마케팅·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했으며, 이번 채용부터 AI 활용 역량을 우대사항에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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