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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리온, 70년 용산시대 '마침표'…강남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

오리온이 창립 이후 70년 동안 지내온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을 떠나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오리온, 70년 용산시대 '마침표'…강남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

강남 도곡동 오리온 신사옥 전경. 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창립 이후 70년 동안 지내온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을 떠나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자사 외식 브랜드인 레스토랑  '마켓오' 도곡점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허물고 신사옥을 세웠다.

오리온은 담철곤 회장의 장인인 고(故) 이양구 창업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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