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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유통街]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

리즈 네이버 프로모션', 웅진식품의 '티즐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등 소식을 전했다. ◆농심, 아시아 최고...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

[오늘의 유통街]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

유통업계는 26일 농심의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의 ‘Nuts&땅콩버터 2종 출시’, CJ대한통운의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개시’, 동서식품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CJ웰케어의 ‘먹는 PDRN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네이버 프로모션’, 웅진식품의 ‘티즐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등 소식을 전했다.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3년째 후원

(왼쪽부터) 강민구 밍글스 셰프, 최영갑 농심 면마케팅실장, 밍글스 관계자들이 25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이 지난 23~25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A50B)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 선정하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다. 농심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왔다.

농심은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밍글스를 축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농심은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대표 제품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펼쳤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 TV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강병욱 셰프와 각각 손잡고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현장에서 제공해 각국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홍콩과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라이 셰프는, 신라면에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더해 특별한 홍콩 스트리트 푸드 스타일의 신라면 메뉴를 선보여 시그니처 세션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미식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인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성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 출시…“채소 블렌딩 바탕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

[대상 제공]

대상그룹 계열사인 대상다이브스의 잼 브랜드 복음자리가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한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

최근 땅콩버터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한 이른바 ‘블렌딩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총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고소한 땅콩버터에 다채로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건강과 활용도까지 고려했다.

먼저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룰로스나 간장 등을 더해 요리 소스로 만들면 땅콩버터 칠리누들, 버섯 오픈샌드위치 등의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단호박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이나 요거트, 시나몬 등과 잘 어울려 디저트나 브런치 등에 곁들이기 좋고, 베이킹파우더, 달걀과 섞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베이글을 만들거나 바나나 등의 과일에 섞어 얼리면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다.

‘Nuts&땅콩버터’ 2종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로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땅콩버터”라며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 한 끼 식사는 물론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에도 잘 어울리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과 함께 더 맛있고 건강하게 땅콩버터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개시…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MOU 체결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왼쪽)과 주기욱 발렉스특수물류 대표가 25일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 MOU’ 체결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함께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25일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명품·귀금속 등 고가품의 온라인 거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는 이커머스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 물류 서비스 니즈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발렉스는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고난도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으로 고가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구축,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도심 녹지 복원 일환

동서식품 직원들이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유나 동서식품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웰케어, 먹는 PDRN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네이버 프로모션…4월 말까지 최대 37% 할인

[CJ웰케어 제공]

CJ웰케어가 자사 브랜드 이너비의 신제품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InnerB PDRN RISE)’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약국 현장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 천사약국 이승희 약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약사 의견이 반영된 ‘먹는 PDRN’ 제품이다. 제품 한 포에는 PDRN(연어이리추출물) 150mg을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히알루론산, 식물성 뮤신,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등을 담았다. 또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젤리 제형에 애플캐모마일 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과 기호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에는 PDRN 원료 기술을 보유한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 ‘DOTTM’이 적용됐다. DOTTM은 DNA 최적화 기술(DNA Optimizing Technology)의 약자로, PDRN핵산을 90% 순도로 추출하는 공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원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제조를 통해 공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CJ웰케어는 제품 출시 한 달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슈퍼적립’ 서비스를 통해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추가 적립하는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출시 이후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먹는 PDRN’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너비 제품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식품, ‘티즐’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제로 블렌딩티’ 콘셉트 강화

[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이 블렌딩티 브랜드 ‘티즐’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은 ‘제로 블렌딩티’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상단에는 브랜드명과 플레이버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제로 블렌딩티’ 문구를 한글로 표기해 제품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하단 디자인에는 과일과 찻잎 등 원물 이미지를 넓게 적용해 각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의 맛과 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지난달 출시된 ‘오미자 히비스커스’와 ‘오디 블랙티’에 먼저 적용됐으며, 기존 인기 제품인 ‘피치 우롱티’, ‘유자 그린티’, ‘자몽 블랙티’ 등 총 8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오프라인 소매점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티즐만의 ‘제로 블렌딩티’ 콘셉트를 한층 명확하게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티즐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취향에 맞게 다채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즐은 아쌈홍차, 얼그레이, 우롱차 등 다양한 찻잎과 과일을 혼합한 제로 블렌딩티 브랜드다. 티마스터가 엄선한 고급 찻잎을 사용했으며, 풍부한 찻잎의 맛과 리얼 과즙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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