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선수단 출정식도 병행
[충청타임즈]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함께 뛰는 즐거움, 체육으로 하나 되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장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대회 첫날인 19일은 선수단과 시민,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체육관 내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캐릭터 선포식에서는 세종시체육회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이자 건강하고 활기찬 세종시민의 모습을 담은 공식 캐릭터 ‘비타’와 ‘민’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 된다.
이와 함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세종시선수단 출정식도 함께 열린다. 선수단은 임원 279명과 선수 416명으로 구성돼 세종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대회 기간에는 24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시 체육회는 승패를 넘어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고, 24개 읍·면·동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끌고간다는 복안이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는 24개 읍·면·동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지역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라며 “각 마을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응원하고 즐기며 스포츠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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