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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천군, 공연으로 배우는 농기계 안전…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개최

예천군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천군, 공연으로 배우는 농기계 안전…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개최

토크·노래·마당극 결합한 참여형 안전교육…8월 6일 청소년수련관서 무료 진행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수칙 전달…“즐기며 익히는 안전문화 확산 기대”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포스트,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토크와 노래, 마당극을 결합한 문화형 안전교육으로,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예천군 호명농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진행자 홍선미와 TBC ‘싱싱고향별곡’ MC 한기웅이 안전토크와 노래교실을 진행하며 농기계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을 선보이며, 공연 후에는 전문 강사가 농기계 교통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해 실제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총 130석 규모로 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공연이 농업인들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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