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 완료했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 완료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8일 "세금 신고와 처리가 번거롭다는 편견을 깨고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투자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 환경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도화는 ‘미래에셋 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고대행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M-STOCK과 세무법인 간 API를 연동시켜 고객이 세무대행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고객이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세무법인이 매칭되고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신청접수·서류검토·신고완료·납부서 발송 등 진행 상황도 즉시 파악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과정이 안내된다.
또 고객이라면 타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설계해 5월부터는 고객이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를 알림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받을 수도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2~2024년 매출앱,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도표 NBN NEWS]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2025년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양도소득 250만원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지점, 고객센터 또는 M-STOCK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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